방학 중 틈새돌봄 신청 방법 및 이용료: 2026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결

2026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은 자녀의 ‘끼니’와 ‘돌봄’입니다.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직장에서도 아이 걱정에 마음 편할 날이 없으셨을 텐데요.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는 2026년 7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을 전격 시행합니다.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방학 기간에 한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시간을 늘리고, 아이들에게 든든한 점심과 저녁 식사를 보장하는 국가 책임 돌봄 서비스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매년 정례화될 예정이라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틈새돌봄 vs 점심돌봄 운영 모델 비교 

이번 사업은 가정의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됩니다.
거주지 인근 센터가 어떤 유형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틈새돌봄형 센터: 아침 일찍 출근하는 부모님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오전 간식과 점심 식사가 필수 제공되며, 시설에 따라 저녁까지 지원하기도 합니다.
  • 점심돌봄형 센터: 늦은 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합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를 모두 제공하여 부모님이 퇴근할 때까지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전국 1,461개소의 마을돌봄시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며, 틈새돌봄 모델이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더 많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용료 및 고품질 급식 지원 안내

경제적 부담 때문에 망설이실 필요가 없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이용 문턱을 대폭 낮췄습니다.
  • 일반 가구: 하루 약 2,000원, 일주일 1만 원 이내의 소액 이용료만 내면 됩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아이의 안전과 영양을 챙길 수 있습니다.
  • 취약 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아동은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 급식의 질: 정부가 한 끼당 10,000원의 식비를 센터에 직접 지원합니다.
    기존 급식 카드 단가보다 높게 책정되어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한 따뜻하고 영양가 높은 ‘프리미엄 식단’이 제공됩니다.


방학 중 틈새돌봄 신청 방법 및 우선순위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학기 중에 해당 센터를 이용하지 않았던 아동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방학 중 혼자 지내는 초등학생이라면 신청 대상이 됩니다.
  1. 지정 센터 조회: 복지로 누리집이나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에서 우리 동네 참여 센터를 찾습니다.
  2. 전화 문의: 센터마다 수용 정원이 있으므로 ☎1522-1318로 전화하여 잔여 자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3. 우선순위 선정: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맞벌이 가구 및 한부모 가족 아동이 우선적으로 배정됩니다.


참고 웹사이트 및 상담 전화 

방학 중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방학 중 틈새돌봄을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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